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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 '올해는 발표안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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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 '올해는 발표안해..' 왜?
  • 이경환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3 19:54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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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이 2008-11-20 09:50:57
우리 교단이 이래서 문제다.
학생들을 위하는 교육보다는 자기들의 직업안정만을 추구하고 있다.
무사안일이 지고지선의 철학이다. 티끌만큼의 문제소지가 있으면 전국의 학생들의 기대는 가차없이 무시한다. 그들이 교육자다. 학생들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구나.

이율이 2008-11-20 09:47:26
안하면 편하겠지만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수험생에 대한 서비스는 계속해야지 몇 번했다고 벌써 접나. 뭐든지 책임질 문제는 다 회피하려고 드는 우리 교육관계자들의 무사안일의 철학을 또 보는구나. 시험장에 시계가 문제가 된다고 다 철거하는 짓도 똑 같아. 문제을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하려는 생각을 해야지 문제만 생기면 없애버리려는 무사안일 언제까지 이런 짓을 하려는가

몽미 2008-11-13 22:16:23
님들 글들못읽으세요?;;
왠개솔병신인듯 님은 2008년도 수능은 2007년에 보는거라고 말하는거잖아요.... -_-; 왠개솔병신인듯님도 님들이랑 똑같은 말하고있는거임....;

형은381점이다 2008-11-13 21:35:40
381점맞고 지방똥통대갔다
난 381점맞고 지방 똥통대학교 갔고
친구는 360점맞고 연대갔다
형도 다음해 재수해서 연대 갔지만
일년동안 고3 세월을 더 보내야 했다.
너희들은 그러지 말고 지원잘해라.
아무리 허접과라도 대학들어가서 노력해서 전과하면된다
대학만 무조건 잘가라.
대학졸업장은 평생 따라다니는 제2의 주민등록증이다.

333123 2008-11-13 21:26:34
님들아..
기사가 오타난거잖아여 -- 기사 옆에 올라온 날짜보면 2008 11-13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