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조성민집회, 오늘 친권회복 반대 '카네이션 모임' 열려
상태바
조성민집회, 오늘 친권회복 반대 '카네이션 모임' 열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5 11:18
  • 댓글 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영호 2008-11-15 11:54:50
밥먹고 할일없는 사람들이로군.엄마가 없으니 아빠가 찬권복귀해야
맞는건데..,남의집일에 대단히 시간도 많은이들이 나서는것 같애서..,엄마가 살았을적엔 엄마있으니 그랬다는게 맞지만 엄마가 죽고없는데 아무리 막가는 세상이라지만 아빠가 친권회복하게 해줘야지,삼촌이 아무리 잘한다해도 아빠만 하겠는가?

김가경 2008-11-15 11:59:18
돈많아서 할일없고 시간많은사람들
한가한 사람들 부럽습니다~남집일에 열정적이시니..억지로 바꾸려고 하지마십시요..부모는 부모입니다. 그 부모가 잘낫던 못낫던 부모라는건 변합없습니다. 내부모가 못낫다고 버리실겁니까?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실겁니까?

천심이 2008-11-15 12:00:44
본심이 따로 있으니 그렇치
애들을 볼보는게 본심이 아니고 돈에 눈이 어두워 애를 핑게로 친권을 회복 할려니 그렇지 애들만 돌볼 진정한 마음이라면 최진실씨의 재산은 사회에 기부하던지 하고 애들만 데리고 가야지

그람 안되지~ 2008-11-15 12:06:04
박영호님 아빠두 아빠 나름이겠죠
인간적으로 조성민이 최진실 우울증의 제공자이기도 하며, 낳아 놓기만했지 낳자마자 딴뇬하고 바람나서 살면서 애들 둘 키우는동안 친권포기한채 상종도 안하고 살더니 최진실이 죽으니 법적으로 친권회복된다고 이제와서 저러는건 중이 염불엔 관심없고 잿밥에 관심이 많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여 솔직히 조성민은 아이들보다 재산에 더 관심있는게 아닌가여?

김진우 2008-11-15 12:07:25
덜러운놈들
개똥같은색끼들그러면색끼만되려가지돈은왜탐내씨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