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은 심마담이랑 살던대로 조용히 행복하게 살아라!
과연 최진실씨가 빚을 남기고 떠났다면 친권을 주장했을까?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 나부랭이를 가장해 시커먼 속내를 가리려하다니... 죽어서도 아이들의 양육비를 책임져야하는 그녀가 불쌍하지도 않니? 조성민 니가 번 돈으로 양육비 보탤생각은 않고 최진실씨가 피땀으로 번 돈을 니가 왜! 아이들에게 더이상 정신적 피해나 주지말고 조용히 심마담 그 여자랑 행복하게 잘살아라! 둘째임신한 부인을 폭행하고 둘째는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하더니.. 니가 한 기자회견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조성민씨 당신이 아빠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애들위한다고 그렇게 말하지말고 최진실씨와 헤어진후 애들한번 찾아보셨나요 남의애들은 키우면서 제자식은 정작 보지도 않고 찾아가도 보지 않았다고 하면서 지금에 와서 애들을 맞겠다구요 당신은 정말 자격이 없는 아빠라고 생각이 드네요 죽은 최진실씨가 통곡하고 무덤에서 나오겠네요 애들한테물려준 재산은 그동안 최진실씨가 노력해서 번 정당하고 깨끗한돈 입니다 당신같이 더러운사람이 기웃거리라고 진실이 언니가 남겨둔건 아닐것입니다
치워라..
인간들이 정말 인생 허무감마저 느끼게 한다.다 똑같다.
전부인을 온 국민 앞에서 짓밟아놓구선, 지금부인과 행복하다고 인터뷰하는 놈이나, 인터뷰한다고하는 기자나, 그렇다고 이제까지 버티구선 아이들 놓고 가는 엄마도, 아무리 원수지만, 그래도 아빠가 있는데 친권가지고 싸우는 것도 그렇고, 친권을 빌미로 재산권을 노리는지도 모르는 애아빠도,
기사 내보내지 마라
이렇게 남의 사생활응 연일 보도하는 야후,다음도, 이젠 그만 해라.. 인간들아 인생 그렇게 자기들만을 위해사는것 보니 인간들 정떨어진다 그만좀 해라 이런기사 이제 좀 자제하고 좋은 일들만 보고싶다. 가뜩이나 경제도 침체인데...가진 것들이 항상 더 가지려하고..더 가지려고 하는 폼이 ㅉㅉ 치워뿌라..
과연 최진실씨가 빚을 남기고 떠났다면 친권을 주장했을까?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 나부랭이를 가장해 시커먼 속내를 가리려하다니... 죽어서도 아이들의 양육비를 책임져야하는 그녀가 불쌍하지도 않니? 조성민 니가 번 돈으로 양육비 보탤생각은 않고 최진실씨가 피땀으로 번 돈을 니가 왜! 아이들에게 더이상 정신적 피해나 주지말고 조용히 심마담 그 여자랑 행복하게 잘살아라! 둘째임신한 부인을 폭행하고 둘째는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하더니.. 니가 한 기자회견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