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최진영 갈등, 네티즌 친권회복 반대 62%, 찬성 26%
조성민최진영 갈등, 네티즌 친권회복 반대 62%, 찬성 26%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6 17:56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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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008-11-17 15:25:59
인간되자
2008-11-17 12:51:28
재때매 나라망신 다당하고있다!!!!
해외토픽감이다.....고만좀해라.........
사진좀 안나왓음 좋겄다....재수없다...토나온다...
사람사는세상
2008-11-17 12:45:26
모든 원인은 돈이다 지금 논쟁하고있는것도 다 돈이 많아서 생긴일이다돈이없는 아이들은 그저 부모중 한사람만 있어도 좋을것이다 지금의논쟁이 아이들에게 어머니를 잃은 아픔에 먼후날 아버지까지 잃어야하는고통과번뇌를 주는것을 네티즌들은 생각하고 글을 써야할것이다
내다
2008-11-17 12:41:15
친권 운운할거라면 임신한 배에다 대고 발길질만이라도 하지 말았어야지... 한심하다. 지금 같이사는 여자 말만 듣지말고,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고 결정해라. 같은 남자로서,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쪽팔린다. 등신아.
김 연희
2008-11-17 12:07:19
고인의 돈관리를 지가 왜 걱정하노 주재넘게 재혼한 가정에돈 관리나 잘해라..사나새끼가 초잡하게시리 지돈으로 양육 할생각은 안하고
하늘에서 진실씨가 보고 있어요...
조성민씨... 제발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