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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발언, "애 딸린 여교사는 4등 신부감" 전교조-야당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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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발언, "애 딸린 여교사는 4등 신부감" 전교조-야당 공동대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6 19:04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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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1:01:01
이런 맙소사
여기는 나의원 욕을 해야지만 등록되는 곳이군요...

2008-11-17 00:59:09
여교사 비하 발언 아닙니다.
요즘 결혼 적령기에 든 남성들이 약아빠져서 공무원 여교사 등등 튼튼한직장의 여자를 선호한다는 우스개 소리예요. 아줌마들 사이에선 옛날부터 유명한 얘기랍니다. 또라이딸 어쩌고 하신분들 너무하시네요. 하늘이 두렵지 않으세요. 장애인 딸을 가졌기에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정책들을 내놓으신 분입니다. 말로만 하는 인간들하고 다르죠 아픔을 가쪘기에.. 저 알바 아님

나 민주당 골수야 2008-11-16 23:05:01
나경원 발언이 어때서
전교조나 민주당은 각성해야지 꼬다리 하나 잡고 늘어져 국민에게 불안을 안겨주면 안되져

나 자신부터 생각혀

전교조나 민주당이 하는건 다 옳고 아니면 트집잡고
국민들 실망한다 86%가 나머지는 민주당이나 전교조지

나나나 2008-11-16 22:56:17
나경원 옆에 앉혀놓고
술마시는 꿈꿔봤어?

지켜봐요 2008-11-16 22:55:29
병신 애 딸린 년은 서방 죽기 전에 죽으면 안된다.
지 서방 먼저 죽고나면 지 년은 몇등급이 되는지 우리 모두 지켜봐야만 한다. 장애인 딸 딸린 년은 과연 몇등급인지,,,? (장애우 비하 의도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