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대로 된 기사 보네요.
슈퍼에서 물건 살 때 100원이라도 깎으려고 생발광을 하는 사람들이 1000원이나 기부 해봤을까? 아 해봤겠다 학교에서 사랑의 열매 사라는거? 우습다 진짜 8억이면 니들 같은 인간들 몇십년은 벌어야 겨우 모으는 돈이야. 평생이 걸려도 못 모을수도 있지 그런 돈을 기부했다는데 뭔말이 많은지, 악플? 악플하나하나가 사람 맘에 상처내는 칼날이야 .
악플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가슴에 난도질 당하는것처럼 상처를 입는거야.
사회에서 번돈 사회로 환원해야지.
연예인이기 이전에 남들보다 더 좋은 상황이라(안그런지도 모르지만) 돕는사람인데... 수천억씩 수익을 내면서도 사회에 환원할줄 모르는 기업들.. 특히 정치하는 섹히들... 반성좀 해라. 그게 올바른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야. 구멍가게같은 나부터 수익의 일부는 무조건 기부하는데 말야. 암쪼록 착한 근영씨 악플에 신경 안쓰길.............
내욕심버리고 선뜻 기부하는것은 용기입니다.
친구랑 길가다 만원한장주워도 커피값으로 다쓰기는 아까워하는게 '
사람맘인데 아무리 연예활동으로 번돈이지만 사회로돌리는것은
근영양의 사랑을실천하려는 의지의표현이라고생각합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랜시간뜻을굽히지않고 감옥생활을한것은
그들만의 신념을지킨것이니 그후손들이 비난받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근영양 힘내요, 근영양의 기부로 어디선가 또한명의 병들어죽어가던 어린생명이 내일에대한희망을 가져볼수있게됬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