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
집앞에 세워둔 차가(아우디a6 콰트로 3.0)펑크가 나 잇길레
국산차 7~8년타던 나 타이어 갈려고 차들어 올렷는데 국산 거시기(타이어 나사 빼는 구녕)가 맞지 않아 as센터 전화 햇더니 기술자 두명이 1시간뒤 도착,1시간을 낑낑 거리더니 견인을 하란다 as쎈터 까지 (비용 24만원) 경인비 내가 물어야 된다네(ㅅㅂ) 쎈터에서 도착해서 4시간 걸려서 타이어 펑크 겨우 때우고 다 햇단다 공임 포함해서 5만원 달란다 결제 하고 집에 왓는데 타이어 보니 나사가 다 빡아가 나서 동골동골해져있다 ㅡ,.ㅡ 담날 중고로 얼른 팔앗다 ㅅㅂ
사례1,2야 외제차 안사면 그만이지만.. 사례3은 정말 욕나온다.. 우리나라는 저런 거 단속하고 뭐 이런 거 없나? 아님 일반 서민의 피해가 너무 크지 않은가... 쯧쯧.. 물론 몇 천만원짜리 타는 양반이니까 다행이지만.. 티코가 박았다고 상상해보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