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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지만원씨 발상은 앙증맞지만 정상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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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지만원씨 발상은 앙증맞지만 정상은 아니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8 22:55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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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산 2008-11-18 23:43:41
지만원씨는 평생을 양지에서 기생하는 기생충?
음지에서 약자의 편에 한 번이라도 서 본적이 있는가? 지만원, 그의 조상을 검증해 보는 것 정말 필요할 것 같다. 지씨의 처신은 벌어먹고 살려는 몸부림 같아서 안따깝군...

민일기 2008-11-18 23:52:18
참나!!!
문근영은 그래도 십원이라도 기부했다고 합시다..그럼 만원씨는 만원이라도 힘든사람들에게 기부한적이 있을까요????????참나????그만 들어가세요...

노동현 2008-11-19 00:01:57
가시는 길 편안히 모셔드립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치료해 드려야 겠네요
임상의학적인 연구가 필요한 지만원 선생님...

백암 2008-11-19 00:05:09
지만원이나 진중권이나 똑같다.
지만원이가 문양의 가계를 파헤치는 것은 극히 지당하다고는 보나, 진중권이가 지만원에게 해대는 꼬락서니는 그야말로 초등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이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이 사회에서 이 둘은 사라져야 할 인간이라고 본다. 물론 한국이란 곳은 사촌이 논사면 배아픈 법이다. 하지만 명세기 교수란 인간으로부터 쏟아지는 저 개똥철학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quf 2008-11-19 00:07:37
쌍놈들 해방시켜 줬둬니만 별 망둥이 같은 짖만 하고있네
저런 것들은 다시 돌쌍놈 취급해야 설움을 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