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가상자산 1단계 법안, 거래소 자율규제로 소비자보호 구멍 숭숭 계룡건설 상반기 공공사업 6380억 수주 1위, 포스코이앤씨도 6000억 돌파 [인터뷰] 이윤기 NH투자증권 홍콩법인장 “레버리지 없이 ROE 12% 달성” [따뜻한경영] 벤츠, 10년간 장애아동 보호시설에 차량 74대 기증 삼성SDS, 정보기술 부문 투자 5530억 SI 3사 중 최대…3사 모두 투자 확대 해외 패키지여행 출발 전 '부친 사망'...취소 수수료 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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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냐? 2008-11-19 16:45:46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기사 좀 제대로 쓰세요. 벌써 3번째입니다. 아니 양측 주장 고대로 베끼다가,사족으로 넣는 추임새 몇마디가 이렇게 틀립니까? 언제 양육권을 포기 못 한다고 했나요? 첨부터 양육권은 유족측에 준다했고 어제 PD수첩에서 여론을 의식하여 재산관리권은 넘겨 주되 아이들은 편하게 보게 해달라. 즉, 여론 호도용으로 친권 사수에 따르는 의무를 하겠다는 건데 이것도 친권이라면 아이들 양육비 대는 문제부터 언급해야 하거던요. 본인은 재혼녀와 사는 관계로 양육 환경이 안 된다고 밝혔잖아요.
바보냐? 2008-11-19 16:49:59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기사 좀 제대로 쓰세요. 외가에 아이들 키우게 하는 것도 감사히 생각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즉,"외조모를 "무보수 베이비 시터" 로 고용하고 양육비는 보고,결제하라"에서 여론을 의식, 양육비는 맘대로 써라. 그러나 친권은 내게 있으니 한 몇 년 있다 재산관리도 조성민이 할 수 있다 --- 요것이 요지입니다.
배미옥 2008-11-19 18:28:05 더보기 삭제하기 주딩이는 고만 나불대고 아이들 돌바주세요 조성민씨 고만 나대셨으면 간절히 부탁드리고요... 불쌍한 아이들은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항상 옆에서
김선영 2008-11-20 14:52:19 더보기 삭제하기 조성민씨 어제 pd수첩보니까 재산권은 준다고하고 아이들은 편하게 보게해달라고 애초에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그동안 양육비한번 안줘잖아요 아빠로서 지금부터라도 재산이니 뭐니 하지말고 애들을 아빠가 번돈으로 과자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그러세요 그게 아빠노릇아닌가요
이미영 2008-11-20 15:01:05 더보기 삭제하기 조성민씨 5년동안 자기자식 얼굴한번 안보고 최진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보러 언제듣지오라고 했는데 최진실 마음속에 아빠가 한번아이들 보러왔으면 하고 얼마나 기다렸을까 여자들은 다그래요 지금와서라도 진심으로 아이들 사랑하세요 심모씨가 자기도 자식나보면 최진실 마음 알껬지
벌써 3번째입니다.
아니 양측 주장 고대로 베끼다가,사족으로 넣는 추임새
몇마디가 이렇게 틀립니까?
언제 양육권을 포기 못 한다고 했나요?
첨부터 양육권은 유족측에 준다했고
어제 PD수첩에서 여론을 의식하여 재산관리권은 넘겨 주되
아이들은 편하게 보게 해달라.
즉, 여론 호도용으로 친권 사수에 따르는 의무를 하겠다는 건데
이것도 친권이라면 아이들 양육비 대는 문제부터 언급해야 하거던요.
본인은 재혼녀와 사는 관계로 양육 환경이 안 된다고
밝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