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양보, 재산권 포기한걸까?

기쁨 2008-11-20 2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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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정말 남의말이라구 함부로 하네요,,ㅇ
자식들은 잇어신분들인가요,,??
내자식 보구싶다는데 그럼 엄마없는애들 자기가 보살핀다는 아빠의맘이 왜그리 ㅇ나쁘게만 보는지,,??이해가 안가네요..!
지나간죄는 용서해주구 지금부터 다시한번 지켜봐주는 그런 마음들은 없는지 그누구두 알수없는 고통이 왜그사람한테는 없어다구 생각하느지 재산에 욕심만 없다면 한번언 지켜봐주는 너그러움도 잇어야하지안얼까요,,!!!!!!

진정 2008-11-20 1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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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 가져오지 않는다고 아버지가 아닌가요???
진정아이들을 위한다면 묵묵히 뒤에서 아버지 노릇하시지요 그깟 친권이 뭐라고 자기아이들이 남의자식 되는것도아니고 새엄마보단 외할머니가 천배 낫습니다

벌과죄 2008-11-20 16: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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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두고 자살하는 사람은
자식을 두고 자살하는 사람보다 자식에게 더 잔인한 짓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저희 어머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죽기보다 힘든 고통을 받으면서 살면서 자식을 두고 죽을 수 없어서 살아오셨다고 합니다.

군 2008-11-20 0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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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조성민 너는 애들 아빠될 자격이 없다,지금까지 지 자식을 키워준 유족들에게 당장 애들 데려갈수도 있지만 선심쓰듯 양보라니..대단한 선물이네. 이 악법이 바뀌도록 나도 가만있지는 않을것이다.이법을 악용하는인간들이 얼마나 많을고. 그동안 친권 없어서 아버지의무 못했냐? 친권과는 상관이없어 마음이중요하지.친권만 양보 못한다고? 당연하지 현행법상으로 자동 재산이 따라오는데. 애들 자주만나 어찌해서 두번상처주지말고 그냥 모든걸 자녀위해 포기하고 잘 자라도록 뒤에서 지켜보도록해.

방개68 2008-11-20 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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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어쩜
여태껏해온처사루보믄요조성민씨는진실이읍써요돈생각하니없던부정두생기나봐요둘째마님애소식은읍나요?인생참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