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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악플 대처법, "내 성품 대중들은 모른다, 신경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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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악플 대처법, "내 성품 대중들은 모른다, 신경 안써"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0 20:49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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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08-11-21 05:59:29
과거의 했던짓은 기억을 안하나 보네..ㅡㅡ;
과거에 했던짓은 기억을 안하나보네요..
그 영상속의 당신은 거짓인가요?
자중하고 사세요. 세월이 흘렀다고 기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08-11-21 06:10:56
남의과거를 지적하는당신....
유진님... 남의과거를 지적하고 자숙하란 말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당신의 자신감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백지영씨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당신글을 읽으면 자꾸 웃음이 나서~
남의 일에관심이 관심으로만 끝났음 합니다 지나친관심은 죄인아닌사람도 죄인 만드는겁니다... 참~ 글쓰기전에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심이... ^^

재승 2008-11-21 06:13:21
유진시당신이나잘하세여
유진님당신이나잘하세여 남의일에 그렇게 말하지말구여 할짓그래엄나 ..

메롱 2008-11-21 06:13:39
유진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과거에 실수란게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님은 얼마나 실수하나 없이 완벽하게 사신다고 그 오래된얘기를 아직까지도 언급하시나요? 남일이라고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나는 봤따... 2008-11-21 06:27:47
으짜 쓰겄나?
백지영씨를 첨봤을때는 참 신선했었는데, 아 글씨 우리 영업과 김대리시끼가 그걸 보여주고 나서는 아주 똥밟은 느낌이었어...옛날에 포르노를 다시 본 느낌이랄까....그런데 자꾸 백지영씨가 TV에 나올때마다 그게 자꾸 생각이나 지을수가 없어...아무리 새롭게 가꾸고 나와도 자꾸 생각이 나,,,,하기나 나도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나쁜짓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