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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김택용, 허영무의 가슴에 비수 꽂다 ‘프로토스 최초 3회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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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김택용, 허영무의 가슴에 비수 꽂다 ‘프로토스 최초 3회 우승’ 쾌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2 21:43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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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2008-11-22 21:57:00
박용운 감독대행이 아니고 박용운감독으로 된지 오래됐습니다.(냉무)
냉무

인간 2008-11-22 22:43:28

허 허영무가 이길줄알앗는데 ㅋㅋ

김상훈 2008-11-22 23:03:08
ㅋㅋ
ㅋㅋ 택용이짱

김택용 2008-11-22 23:24:35
김택용
프로토스의 황제 는 나다 !!!

허영무 2008-11-22 23:38:03
난 허영무
이런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