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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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2008-11-23 23:16:39 더보기 삭제하기 양심 없는자.. 조용히 있으면 동정이나할것을.. 오손 도손 저하나 살자고 남도 아닌 자기가정을 풍지박산 해놓고서 어디나 과연 명함을 내미는지 두꺼워도 얼굴이 너무 두껍다.. 천륜 그래 천륜을 아는 사람이 자기 가정을 내동댕이쳐 뻔돌이라 부르고싶다..
서주영 2008-11-23 23:23:51 더보기 삭제하기 친권자동부활은 있을 수 없다 이미 아버지이길 포기한 사람이 어떻게 친권을 갖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같이 생활해 온 고최진실씨 어머니는 아무 자격이 없다는 기사에 분통이 터집니다. 현실성없는 법은 상식에 맞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서주영 2008-11-23 23:24:04 더보기 삭제하기 친권자동부활은 있을 수 없다 이미 아버지이길 포기한 사람이 어떻게 친권을 갖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같이 생활해 온 고최진실씨 어머니는 아무 자격이 없다는 기사에 분통이 터집니다. 현실성없는 법은 상식에 맞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서주영 2008-11-23 23:24:09 더보기 삭제하기 친권자동부활은 있을 수 없다 이미 아버지이길 포기한 사람이 어떻게 친권을 갖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같이 생활해 온 고최진실씨 어머니는 아무 자격이 없다는 기사에 분통이 터집니다. 현실성없는 법은 상식에 맞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조용히 있으면 동정이나할것을..
오손 도손 저하나 살자고 남도 아닌 자기가정을 풍지박산 해놓고서 어디나 과연 명함을 내미는지 두꺼워도 얼굴이 너무 두껍다.. 천륜 그래 천륜을 아는 사람이 자기 가정을 내동댕이쳐 뻔돌이라 부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