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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뉴스후 '친권자동부활' 재진단...대체 누굴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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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뉴스후 '친권자동부활' 재진단...대체 누굴 위해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3 22:40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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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2008-11-23 23:16:39
양심 없는자..
조용히 있으면 동정이나할것을..
오손 도손 저하나 살자고 남도 아닌 자기가정을 풍지박산 해놓고서 어디나 과연 명함을 내미는지 두꺼워도 얼굴이 너무 두껍다.. 천륜 그래 천륜을 아는 사람이 자기 가정을 내동댕이쳐 뻔돌이라 부르고싶다..

서주영 2008-11-23 23:23:51
친권자동부활은 있을 수 없다
이미 아버지이길 포기한 사람이 어떻게 친권을 갖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같이 생활해 온 고최진실씨 어머니는 아무 자격이 없다는 기사에 분통이 터집니다. 현실성없는 법은 상식에 맞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서주영 2008-11-23 23:24:04
친권자동부활은 있을 수 없다
이미 아버지이길 포기한 사람이 어떻게 친권을 갖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같이 생활해 온 고최진실씨 어머니는 아무 자격이 없다는 기사에 분통이 터집니다. 현실성없는 법은 상식에 맞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박미순 2008-11-23 23:24:06
짜증난다..정말...
이런법이 있다는 자체가 정말이지~짜증난다~
죽어서도 편하게 왜못쉬게하는지...

서주영 2008-11-23 23:24:09
친권자동부활은 있을 수 없다
이미 아버지이길 포기한 사람이 어떻게 친권을 갖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같이 생활해 온 고최진실씨 어머니는 아무 자격이 없다는 기사에 분통이 터집니다. 현실성없는 법은 상식에 맞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