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없다, 생각나니 더욱더 보고싶고 귀한 그녀---
보고싶은 그녀...그토록 상큼했던 그녀, 여자인 나도 이리 그녀가 사랑스럽고 이쁜데....왜 그리 남편은 그녀의 소중함을 몰랐을까 안타깝고 속상하다.가슴 가득 시리고 짠하게하는 그녀의 상큼한 얼굴이 눈물차오르는 두눈 가득 도배한것처럼 선명해지는 "애인있어요"를 불러준 서인영씨 조차도 그녀를 생각나게해서 더 고맙고 이뻤는데...정말 보고싶군요 진실씨...그토록 사랑스런 그녀를 왜 신은 그토록 고통스럽게 했나요
뭥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