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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심경 고백 "외롭게 혼자 보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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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심경 고백 "외롭게 혼자 보내 미안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4 20:34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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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구라 2008-11-24 21:07:19
구라~ 구라~
어울리지 않네요.
죽은자 앞에서는 남이라도 그런 생각합니다

정말 입니까? 2008-11-24 21:18:43
엄마였고, 아빠입니다..조금 신중해주세요..
힘겨운 장례식장을 꾿꾿이 지켰을때....그래도...그런 사람은 아닐거라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국민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던 겁니까? 부부의연은 끝이었지만, 아빠로써 마지막 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이제와서 거긴 왜 가셨던겁니까? 엄마고..아빠입니다..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실은 뭘까? 2008-11-24 21:27:06
할만큼 했습니다.
엄마가 없는 상태에서 당연히 할일을 했어요. 그렇지만 친권은 꼭 지키시고 아이들 지켜주세요. 이혼시는 어느 한쪽이 친권을 포기하지만, 지금은 엄마가 없으니 아버지 자리를 꼭 지켜주세요.한쪽말만 듣고 자기일처럼 흥분하는 사람들도 아이들이 걱정되서 그런겁니다.

2008-11-24 21:32:22
진실이길
그마음은 진심이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애들 생활비마저 못 쓸게합니까 당신때문에 애들 생활이 어떤지 잘 알텓되..심마담 죽고 못산사람이 전처 무덤에서 그런 고백을 믿을 사람잇나..없지..

못 믿어요 2008-11-24 21:34:36
이제는 조성민씨가 콩으로 된장을 만든다고 해도 못 믿겠어요
솔직히.. 계속 바뀌는 말에.. 언론 플레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