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해야 한다!
정말 어떻게 변호사를 데리고 유가족들앞에서 친권, 재산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여론이 거세니깐, 말바꿔서 이제 꼬리를 내리다보네.
정말 난 조성민의 진심을 알고 싶다. 혹시 집에 들어가면 그 마누랑 낄낄 대고 웃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확실히 해야한다. 또 언제 말을 바꿀지 모른다. 아이들이 이제와서 왜 소중해? 그 심모 마누라의 딸이 더 소중하지? 자기 자식 버린 사람은 40대부터는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그때부터 지옥이지. 그 죄책감은 아마 죽을때까지 감당 못할거야. 전처가 자살도 했으니!
교통사고로 죽은 내친구와 그의 나쁜 남편때문에
이런 댓글 달기 싫은데 몇년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남편 생각에 글 올립니다.친구남편은 바람피워 이혼한 상태에서 내 친구는 죽고 아이들은 고등학생이어서 재산관리가 아빠에게로..한달만에 외제차뽑고 다른여자와 히히낙락 살고 있는꼴을 보고있습니다. 정의편에 법이 서지못하는 현실이 분통터집니다. 이게어찌 남의 집 일로만 생각 할 수 있습니까?
정말 어떻게 변호사를 데리고 유가족들앞에서 친권, 재산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여론이 거세니깐, 말바꿔서 이제 꼬리를 내리다보네.
정말 난 조성민의 진심을 알고 싶다. 혹시 집에 들어가면 그 마누랑 낄낄 대고 웃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확실히 해야한다. 또 언제 말을 바꿀지 모른다. 아이들이 이제와서 왜 소중해? 그 심모 마누라의 딸이 더 소중하지? 자기 자식 버린 사람은 40대부터는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그때부터 지옥이지. 그 죄책감은 아마 죽을때까지 감당 못할거야. 전처가 자살도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