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자답게 말해봐봐
이리저리 돌리지 말고 확끈하게 일처리 해라..진정 네본심이 뭔지 다알고 있는데...제발 모든걸 포기하구 네가 존 여자하구 살어 ...넌 이미 모든걸 포기하구 딴진 한 것 아니니 인터넷에 제발 너로 인한 기사가 안떴으면...괜히 열받어 ..착한남자들 본 받을까 걱정이다...같이 죽든지....
어의 없네요......
남의가정사에 끼어들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성민 욕심부리지말고 친권포기해야죠..최소한 아이들의 아버지라는 분이라면..
또한 남의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또한 최진실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막말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함부로 말할수 없는거니까요..
온갖 구정물 다먹고 늙은 질나쁜 심미영 머리속이 훤히 보인다. 조성민 너는 악하기만 했지 해골이 나빠서 심미영 쫓아갈래면 아직 멀었지.
왜 헤어지자 그러겠나 생각해 봤니. 니앞길이 뻔히 보이고 돈 들어올길도 막히고 너땜에 욕까지 쳐먹고 잘못함 양육비까지 덤태기 써야되고 기껏해야 앞길막힌 너 먹여살릴일 밖에 안남았는데 인제 슬슬 꽁무니 뺄때 됫지.... 아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