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호통,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은 괜찮지만 더 이상은..."

맨 2008-11-26 0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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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자-고인의뜻좀 깨달아라
해석도가지가지네. 기사내용에서 고인의 뜻이 뭔지도 모르는인간이있네.얼마나 조씨 때문에 힘들어했는지 알겠네.그리고 친권이 조씨에게로 가는거 무지 싫어한다는거 나같아도 싫겠다.조씨는 그냥 아빠로서 부끄럽지 않게 지금 모든것을 접고 살았으면 좋겠네.끝까지 친권 내세우면 조성민씨는 재산을 탐하는게되는데 현 법상으로는친권은 곧 재산권이닌까 . 그런 문자까지 받았으면서 지금까지 입씻고 고인의뜻이라며 떠들고 다니는 조씨가 불쌍하다.고인의뜻좀 따라라 욕심버리고

0000 2008-11-26 0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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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이룬...
진실 언니의 죽음이 쉬웠을까요?? 그 누구보다두 엄마기 때문에....
그런데 도대체 왜?? 언니가 죽고 나서두 언니 입장을 한 번두 생각안해주는거예요!! 조성민씨!! 언니를 편히 보내주는게 당신이라는 사람이 유일하게 미안하다구 사과 할 수 있는 길이였는데... 조성민씨!! 참 마니 불쌍한 사람이네요!! 정말 .... 당신이라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안하구 있는것 같터!!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두 사랑하는 법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안하거든!!

짱나 2008-11-25 2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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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
한가지 일에도 해석이 여러가지겠단건 알지만 별 미친 개소리 하는 인간이 다 있네. 밑에 쓴넘, 딱 조성민같은 놈일쎄. 요즘 젤 큰욕이 뭔줄아시나? 조성민 같은 넘 이란 말이다. 이 조성민같은놈아

jbkn 머냐 2008-11-25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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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말 같ㅊ잔은 개소리로 장난질이냐.
새우깡에 대가리 기부해서 그따위냐.
대가리가 없으면 아가리 닥치고 있던가.
주딩이가 삐뚤어 졌으면 다물고 있던가 어디서 개소리를 나불거리고 다녀.

jbkn 2008-11-25 2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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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다면
최진실이 본인이 죽으면 아이들의 양육권과 친권이 조성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걸 알고도 자살했다는 이야기는, 최진실은 모든걸 조성민에게 돌려주기로 작심했다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그게 아니라면 자살하지 않았거나 ...... . 그러나 조성민은 양육은 아이들 충격을 줄이기 위해 외조모가 계속하고, 단지 유산은 최대한 아이들에게 전해지기 위해 제3자에 공탁하자고 하니 친부로서 최대한의 배려네요. 역시 인간답네요.
최진실과 김기자는 짧게 잡아도 9/25부터는 자살에 대해 ?공모???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