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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출두, "제 죄가 박철보다 더 무겁나요?" 눈물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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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출두, "제 죄가 박철보다 더 무겁나요?" 눈물의 진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6 14:52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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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2008-11-26 16:09:05
이런 미친
박철이 무슨 카사노바냐 의자왕이냐 어떻게 100명이 넘는 여자와 관계를 갖냐?? 그럼 그걸 이용해 이혼을하거나 뭘 했어야지 간통을 하냐??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과 단 두달만에 그렇게 많이 사랑하고 육체관계 갖고 그리고 헤어져?? 말이 되냐?? 왜자꾸 남탓만 하냐?? 자기가 지저분한거지 결혼하기 전부터 다른 남자랑 동거하고...대한민국이 다 아는데... 양심껏 살아라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냐 애가 불상타

그러게요 2008-11-26 16:14:36
결과가 아닌 과정도 중요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의 남성들은 너무 나도 쉽게
옥소리씨 말처럼 접대니 사회생활이라는걸 빌미로
얼마나 많은 추잡한 성생활을 하는지
다들 아실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여자들이 받는 고통은 죽음 보다 더한 고통이란걸
남자들은 모를까와
여자란(물론 남자들도) 결혼을 하면 그 가정을 위해
희생을 할 수 있는 태생적 본능이 있어
남편의 따뜻함이 있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
누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집니까
박철씨가요 성매매업소 뻔질나게 드나든 인간이요
다 먼저 반성하세요

욕하지 맙시다 2008-11-26 16:18:34
동의한표
다 똑같네요..

그닥.. 2008-11-26 16:21:31
옥소리의 말에 믿음이 가지않는다.
당당하게 나와서 피장파장이라며 말하는것도 그렇고
당당히 나와서 간통죄는 위헌이다 라고 주장했던것도 그렇고..

이제와서 다시 눈물가지 흘리며 자기는 억울하다는 말투..

김명식 2008-11-26 16:21:51
그냥 지나려나 한마디 합니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나라도 결혼생활중에 배우자가 방탕한 생활하면 그럴것 같다 어디다 맘 붙이며 뭔 낙으로 사나요? 애만 바라보고 살기에는 너무 젊고 내가 불행하면 애한테 그대로 전해지고 배우자 껍데기만 보고 사는 것 뭔 의미 있나요?
부부간에 어느 한쪽이 소홀하면 흔들리기 쉽상이고요 정상적으로 배우자에게 충실하고 아무런 문제 없음 다른맘 갖을래야 갖아지지도 않지요..?/여자는 안돼구 남자는 괜찮고 그런게 어디있나!!고로 한족이 가정에 불성실하면 얼마든 다른데 맘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