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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서비스 '얼음' 소비자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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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서비스 '얼음' 소비자 녹인다
고객감동 편지 쇄도.."적을 '평생 고객'으로 바꿔"
  • 정수연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8 08:0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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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2008-11-30 10:32:35
정말로 고마워 했을까?
저럴꺼면 첨부터 잘해주지.. 이미지떄문에 기사가 나가니 대처...
역시 우리나라는 언성을 높여야대~

소비자 2008-11-29 21:03:21
기사를 정독하면 제목과 다른거 같네요.
1) 엘지휴대폰 최초 문의시 당분간 기다려라 이후 본지에 글 올렸더니 한달만에 오더라. 2)삼성PDP불량으로 100만원 견적나와서 본지에 글 올렸더니 처음과 다르게 출장비만 받고 수리해주더라....S사 L사 모두 초기대응에 원칙대로 하다가 언론에 기사나니 무마식 대응을 한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정말 이런식으로 해준다면 형평성에 어긋난듯 보이네요.

멋찌네요 2008-11-29 18:50:02
저한테도 저거 반만 해주셨더라면 019 그대로 남아있었을텐데
대학 2학년 복학할때 산 엘쥐폰 학교건물안에서 안터져서 기지국좀 달아달라고 3년동안 싸우다가 포기하고 Sk 로 넘어갔는데... 졸업하고 학교놀러갔더니 달아줬군요

하늘희망 2008-11-29 17:45:48
이것은 PPL기사갔군...다른통신사도 다 해줘요
LGT 뿐아니라 KTF나 SKT도 전화하면 일주일내로 다 해줍니다.
물론 가격도 공짜고.. 지난 7월 저도 시골로 이사했는데 휴대전화가 안되서 SKT에 연락했더니 이틀만에 무상으로 안테나 설치해주더군요.
기사거리가 없던가 아니면, PPL인것 같군요...

얼짱 2008-11-29 10:16:06
감동 먹었다
모처럼 가슴이 훈훈한 기사 읽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많으면
이런 신문도 필요 없을 텐데... 신문사 분들에게는 좀 미안한 얘기지만
...LG파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