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댓글..
한번도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아본적이 없는 저로서,
위에 올라와있는 쓰레기같은 댓글들에 화가나네요.
도대체 생각들이 있으십니까 ? 전세계 50건정도밖에 안되는 아주 희귀적인 사례이지만,
만약 미래에 당신들의 아이에게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겠습니까 ?
두 아이의 소중한 생명이 함께 세상의 빛을 보지못한부분에 대해 안타까워하지는 못할망정,
타자를 누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으시다니..
쓰레기같지도 않은 당신들의 댓글에 치가 떨리네요...
ㄹㅇㄴㄹ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