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테크노골리앗’ 최홍만이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최홍만은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8 파이널’ 리저브매치에서 레이세포에게 무릎을 꿇었다.최홍만은 치고 빠지는 레이세포에게 시종일관 끌려 다니는 경기운용으로 3:0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이로써 최홍만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한편, 바다 하리, 에롤 짐머만, 구칸 사키, 레미 본야스키는 4강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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