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테크노골리앗’ 최홍만이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최홍만은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8 파이널’ 리저브매치에서 레이세포에게 무릎을 꿇었다.최홍만은 치고 빠지는 레이세포에게 시종일관 끌려 다니는 경기운용으로 3:0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이로써 최홍만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한편, 바다 하리, 에롤 짐머만, 구칸 사키, 레미 본야스키는 4강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국산차 5사 상반기 400만대 판매...기아 '역대 최대', 르노코리아 증가율 '톱' 조선 3사 상반기 수주 20%↓...HD한국조선해양 연간 수주 목표 58% 달성 창립 1주년 HS효성…조현상 부회장 "파운딩 스피릿 품고 더 큰 역사 만들자" 한신평, 현대해상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재정비..."현 경영진 미래 전략 제시 못 해" [현장] ‘더 뉴 아우디 A5' 출시, "내연 기관 기술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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