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엄만데...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렇게 떠들썩하게 이혼을 해야 하는지...
정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좀 더 신중하게 참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이혼을 해도 사랑하는 내자식을 낳아준 엄마인데...
그 엄마라는 이름은 평생 가는건데...
참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좀 더 현명하게 좀 더 멀리 한박자만 쉬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무쪼록 이번일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상처가 안됬음 합니다.
박철씨 는 게속 방송하는게 못마땅한가보지요
박철씨는 게속 방송하고있고요 옥소리씨는 글쎄요 제기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안을까요 애들 아빠 이기도 하자나요 11년의 세월도 있고 이쯤에서 서로 합의 하세요 준이 상처 너무 많이 받아요 합의만 이루어지면 간통도 취하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박철씨도 아이의 엄마인데 고소 취하 하지 안을까요
아무리 어쩌구 저쩌구 해도 애들 엄마인데 고소까지 해서 간통녀로 만든다면 애들이 영원이 간통녀 엄마가 있게되는것잔어요. 애들에 대한 상처는 생각안해봤는가봐요. 조용히 해여질것이지 이렀게 요란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