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수동 관할 한진택배도 동일
몇달 전, 옥션에서 신청한 물품이 한진택배로 배송
택배기사가 전화가 와서는 집 앞 카페에 맡겨놨으니, 찾아가라는 통보였습니다. 배송비도 착불이었는데, 카페주인에게 받아갔답니다. ㅋㅋ 물품도 스탠드거울이었는데..
한진택배 고객센터 전화해서, 내가 찾아갈꺼면 택배는 껌빤다고 했는줄아느냐고 강력히(?) 따진 기억이~
동감.
저도 한진택배 아저씨가 그런적 있습니다. ~~에 맡겨놓을테니 찾아가라! 그래서 제가 "저는 그 집 주인하고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물건 맡겨놓고 가버린후에 오는 불이익은 제가 책임 못집니다. 그 사람이 받아놓고 않받았다고 하면 어쩝니까! " 라고 했었습니다.
한진택배는 여기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한진택배 불친절하다.
저도 한진택배로 인터넷에서 구입한 도서가 오기로 되어있는데 직접 전해주지도 않고 집앞 현관문에 그냥 놓고 갔다고 전화로 일방적으로 알려주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면 택배 물품 분실위험도 있는데 대충대충 하는게 불쾌해서 한진택배는 왠만하면 이용하지 않습니다.
몇달 전, 옥션에서 신청한 물품이 한진택배로 배송
택배기사가 전화가 와서는 집 앞 카페에 맡겨놨으니, 찾아가라는 통보였습니다. 배송비도 착불이었는데, 카페주인에게 받아갔답니다. ㅋㅋ 물품도 스탠드거울이었는데..
한진택배 고객센터 전화해서, 내가 찾아갈꺼면 택배는 껌빤다고 했는줄아느냐고 강력히(?) 따진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