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씨가 빨리 낫길 바라지만,
백지영씨가 떨어진 그 현장 그 바로앞에서 조금 부축을 해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그 이동무대는 움직임을 주지도 않았으며,
백지영씨가 노래를 부르다가, 어떤 팬분과 악수를 하려고 손을 뻗다가,,,
무대가 투명무대라서, 잘 안보였는지 발을 헛디뎌서, 떨어진거라고 합니다.
다행히 그 아래 스모그가 나오는 스모그튜브인가가 있어서 덜 다쳤을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마무리가 된 사건일뿐인데,,
"백지영추락사고 '김장훈도 똑같은 기계때문에 사고 경험!'"
이 이루어지지도 않은 뉴스타이틀은 뭔가요...?
저 장치를 쓰면서 김장훈씨가 쓰러졌다니!!
그 당시 김장훈씨는 과로가 겹쳐서 노래 부르다 쓰러진거다.
백지영씨 또한 무대장치가 잘못되어 추락한 게 아니고
팬하고 악수할려다가 발을 헛디뎌서 지가 떨어진거야.알간??
카이스트와 김장훈씨가 손갑고 새발한 순수 100% 국산 과학장치를
이런 식으로 매도하지 마라.당신 그러고도 기자야?????
아주 소설을 써라!!요즘 기자는 소설을 얼마나 잘 쓰는가로 뽑냐?
정정기사 안쓰면!!당신 유언비어 날조로 고소 들어갈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