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신담비 춤에 분위기가 좋다가 어느 순간부터 짜증,피곤이 묻어나더이다.
결혼,육아 얘기에 많이 예민해하던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는 듯.
악플은 아니지만 따끔한 충고들에 괴로울수도.
나도 방송보고 짜증나고 화나고 피곤했는데 11월에 좋지않은 일이 있었다니 아주 조금 이해도 되더군요.
신정화 파이터
저도 어제 이 방송보고 너무나 불편했어요 신정환씨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나 까칠했고 거만했어요 웃음을 준다는 직업이 조금 쉽지않을때도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지만 서로 안맞는 사이라면 섭외를 하지 마시던가요. 정말 프로 끝날때까지 그러시던데 또 중간에 노래부르는것도 안하는것같던데..여튼 노력하는 유재석씨두 넘 안되어보였고 오랜만에 나오신 고영욱씨두 이재훈씨두 너무나 심심하게 끝나버렸어요..
박명수가 멱살잡았더니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고 하면서 정색하는데 표정이 방송용 절대 아니던데..
진짜 탁재훈 방송재밌게 하려고 무진장 애쓰던데 신정환이 다 망쳐버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