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오픈 마켓 1.2위업체인 G마켓에 정식 등록하고 입점해 있는 판매자가 소비자들로부터 거액을 결제만 받고 도주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G마켓과 옥션의 공신력과 관리 능력을 믿고 또 이 회사 입점 사업자인 것만을 믿고 수십에서 수백만원을 결제했지만 돈만 챙겨 달아나 버린 것.
더욱이 이 판매자는 삼성전자, LG전자, 만도 등의 냉장고, 김치냉장고, 노트북PC, TV 등 고가의 제품만 등록해 대부분 피해자들은 100만원에서 200만원의 큰돈을 날렸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는 G마켓, 옥션, 11번가, GS e-스토어, 인터파크, KTmall, 신세계몰, Hmall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에서 상품을 구매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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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판매자들을 직접 면접봐서
판매물품을 등록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판매자가 물건을 팔던간에
정상적인 물건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해놓은 제도가 있는데
위험을 감수하고 거래한 것 이니,
구매자들 책임이 아닐까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