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공익요원이 15세 미성년자 '영계 티켓다방'운영
상태바
공익요원이 15세 미성년자 '영계 티켓다방'운영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5 09:4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영훈 판사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티켓다방을 운영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최모(24. 공익요원)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판사는 "공익요원 신분으로 야간에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임신 중절수술까지 시켜 계속 고용한 죄질을 고려하면 엄벌해야 하지만, 아직 젊은데다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라고 밝혔다.


최 씨는 올해 6월 초부터 같은 달 말까지 경남 통영시에서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15~16세의 미성년자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누나다 2008-12-25 12:02:56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단순한 채1팅은 가라 !! # 지겨운 전화도 가라~!!


색스를 원하고 만1남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바로 쇼부쳐서 만1남까지!!

Club nuna.com < 클 럽 누 나 >

Cafe nuna.com < 카 페 누 나 >

간단한 회원가입 !! 실제만남.. 정회원수 6만명의 국내최고 엔조이 커뮤니티 !!

무료 어쩌구 하는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확실하게 보답해드립니다~!!

가입후 5분안에 원하는 스타일의 파트너 만나기~!!

부담없이 한번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