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10만원 고액권 발권 계획과 관련, 화폐 도안으로 고구려 광개토대왕 영정을 활용해달라고 한국은행에 공식 제안했다고 15일 말했다. 재단은 "광개토왕은 우리 역사상 최대로 영토를 확장한 인물로 화폐에 영정을 새기면 고구려인의 웅대하고 드높은 기상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광개토왕 표준영정은 한국화가 이종상 화백이 1977년에 그린 것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메인 스토리 7장 '광기의 기저' 업데이트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 동결..."부동산 대책 영향 살펴야" NS홈쇼핑 임직원들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NS Go!’ 첫 활동 펼쳐 LG화학, 난자 냉동·배아 솔루션 등 시험관 시술 전과정 제품 출시 삼성전자,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서 ‘노트북 무료점검‘ 실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에 힘 보태..."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민"
주요기사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메인 스토리 7장 '광기의 기저' 업데이트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 동결..."부동산 대책 영향 살펴야" NS홈쇼핑 임직원들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NS Go!’ 첫 활동 펼쳐 LG화학, 난자 냉동·배아 솔루션 등 시험관 시술 전과정 제품 출시 삼성전자,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서 ‘노트북 무료점검‘ 실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에 힘 보태..."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