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Nice?~황당한 '칼'과 '모르쇠'"
상태바
"Nice?~황당한 '칼'과 '모르쇠'"
"통장 돈 인출~ 느닷 없이 채권 추심
  • 김미경 기자 news111@csnews.co.kr
  • 승인 2009.01.09 08:15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연 2009-01-09 14:15:54
정수기
화재로 정수기가 탔다.(200만원)필터비를 1년치 게산했는데 필요없는 남은 필터 계산했어 돌려 달라고 했더니 선납이라 곤란하다고 한다.그래서 필요 없는 물건이니 단돈 10이라도 돌려 달라고 했더니 게산이 안된다고 필터를 보내던지 돈은 1원도 못 준다고 한다.정말 웃낀다.그럼 필터를 어디에 사용하라 말인가? 꽤씸해서 필터를 달라고 했어 주위사람한테 줄라구 물어 보니 청호나이스 아무도 없다.버렸다.청호 생각하기도 싫었다.그런데 계속 필터 교환하라고 엽서 온다.화를 내도 계속 온다 이사하고 그것으로 벗어 났다.

서미연 2009-01-10 12:40:07
청호나이스에 피해본사람 함 뭉칩시다
사지도 않은 정수기값 고객통장에서 171만원 빼간 파렴치한 청호, 2년이되도 돌려주지않고 버티기작전,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한번 청호나이스에 피해본사람들 단 체 소송걸어야 하는게 좋을듯, 우리 함 뭉칩시다. 청호란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오싹,이런 회사 없어져야 함.

피해좀봤지 2009-01-10 16:49:16
날린돈 좀있지 어이없었지..
내카드긁고 그것도 여러번 그래서여러게샀지 왜샀냐고? 진급을해야하니까? 왜진급하냐고? 진급을해야 월급나온데서? 진급했더니 월급나왔냐고? 빛만 잔뜩지고 놔있지 이런악덕기업 저말화가 나지만..어쩔수있냐 참았지..

청호나이스 나쁜!!! 2009-01-11 21:01:53
너무하네요
혹시 청호나이스 콜센터 통화해 보셨습니까? 정말 불친절
합니다!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다니 70년대도 아니고
광고 볼때마다 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와진짜 2009-01-28 21:08:00
청호--진짜 말만 들어도 짜증납니다.
3년렌탈 연수기 가지고올때 보증금도 내고, 비싼 렌탈비 꼬박꼬박내가며 2년썼습니다. 소유권넘어오는거 1년남았는데 고장이 났습니다.그럼당연히 새거로 교환해줘야 하는거아닌가요? 상품불량으로 일찍 단종된 제품이라 없답니다..예전에 쓰던것보다 훨씬 후진 여태까지 낸 렌탈비보다 싼-- 연수기를 들고와서 달아준답니다. 새거로 교환을 원하면 3년동안 또 그 비싼 렌탈비를 내야한답니다..말이됩니까?? 1년만 쓰면 소유권이 넘어오는거 였는데?AS도 완전 개판에다 전화하면 불친철에 상담하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 고장도 잘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