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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황당한 '칼'과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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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황당한 '칼'과 '모르쇠'"
"통장 돈 인출~ 느닷 없이 채권 추심
  • 김미경 기자 news111@csnews.co.kr
  • 승인 2009.01.09 08:1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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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요 2009-02-03 16:57:30
고객을 우선으로하는 하나로 운동? 좋아하시네.
비데가 고장나서 서비스 센타에 문의해서 기사가왔는데 부품이없다면서 간뒤 감감무소식, 기다리다지쳐 전화해 닥달하니 겨우 고쳐놓고 수리비 5만원 가져갔으나 다음날 다시 고장남. 온다고 약속해놓고 그날 안오고 연락없음. 하루만에 재고장나서 전화하니 한참만에 가지러와서 아예 비데를 떼어갔는데 또 감감무소식 2주는 기본 전화로 닥달해야 조금 움직이는 듯 하고 고객을 바보로 아나. 약속도 안지키고 서비스 불친절에 정말 실망에다가 주변에 청호제품 불매운동 하고픈 맘생기네요.

와진짜 2009-01-28 21:08:00
청호--진짜 말만 들어도 짜증납니다.
3년렌탈 연수기 가지고올때 보증금도 내고, 비싼 렌탈비 꼬박꼬박내가며 2년썼습니다. 소유권넘어오는거 1년남았는데 고장이 났습니다.그럼당연히 새거로 교환해줘야 하는거아닌가요? 상품불량으로 일찍 단종된 제품이라 없답니다..예전에 쓰던것보다 훨씬 후진 여태까지 낸 렌탈비보다 싼-- 연수기를 들고와서 달아준답니다. 새거로 교환을 원하면 3년동안 또 그 비싼 렌탈비를 내야한답니다..말이됩니까?? 1년만 쓰면 소유권이 넘어오는거 였는데?AS도 완전 개판에다 전화하면 불친철에 상담하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 고장도 잘나고--

청호나이스 나쁜!!! 2009-01-11 21:01:53
너무하네요
혹시 청호나이스 콜센터 통화해 보셨습니까? 정말 불친절
합니다!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다니 70년대도 아니고
광고 볼때마다 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피해좀봤지 2009-01-10 16:49:16
날린돈 좀있지 어이없었지..
내카드긁고 그것도 여러번 그래서여러게샀지 왜샀냐고? 진급을해야하니까? 왜진급하냐고? 진급을해야 월급나온데서? 진급했더니 월급나왔냐고? 빛만 잔뜩지고 놔있지 이런악덕기업 저말화가 나지만..어쩔수있냐 참았지..

서미연 2009-01-10 12:40:07
청호나이스에 피해본사람 함 뭉칩시다
사지도 않은 정수기값 고객통장에서 171만원 빼간 파렴치한 청호, 2년이되도 돌려주지않고 버티기작전,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한번 청호나이스에 피해본사람들 단 체 소송걸어야 하는게 좋을듯, 우리 함 뭉칩시다. 청호란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오싹,이런 회사 없어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