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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신제품 4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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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신제품 4총사'
  • 최영숙 기자 yschoi@consumernews.co.kr
  • 승인 2007.01.22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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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www.lotteria.com)는 국내 최대 토종 패스트푸드 브랜드다. 이 명성에 걸맞게 맛있는 우리 먹을 거리를 이용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고객의 꾸준한 관심을 반영한 제품을 내놓는 등 브랜드의 차별화로 고객감동 실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우리 먹을 거리 이용한 ‘야채 라이스’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 선사해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이용해 만든 ‘야채라이스 불고기’와 ‘야채라이스 김치’는 국내산 쌀과 표고버섯, 옥수수, 피망, 당근 등 신선한 야채를 곁들인 야채 볶음밥 형식으로 만들어 기존 햄버거와 달리 한끼 식사로 충분한 든든함과 풍부한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허브 돈까스’는 100% 돈육 통 등심살과 정통 돈까스 소스로 돈까스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제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깔끔함을 선사하는 바질과 파슬리 등의 허브로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 이와 함께 ‘신(辛)리브샌드’는 갈비 바비큐 소스에 매콤달콤한 겨자를 사용해 한국인 입맛에 맞으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 특정메뉴 구입 때 일정금액 적립으로 ‘좋은 세상 만들기’에 발벗고 나서

롯데리아는 고객들의 사랑과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소아암 환자와 안면 기형 아동환자,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어린이들을 돕는 ‘좋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롯데리아의 ‘야채라이스 불고기’와 ‘야채라이스 김치’, ‘허브돈까스’ 밎 ‘신 리브샌드’등 4종 세트를 구입할 때 세트 당 일정금액(10원)이 ‘좋은 세상 만들기’ 기금으로 적립된다. 이렇게 고객들의 작지만 소중한 정성은 각 매장마다 마련된 모금함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고객의 사랑에 최대한 보답하기 위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자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단순히 기부금만 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고객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2000년부터 홀트아동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소아질병단체에 간식지원 및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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