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여직원들이 에어백으로 포장된 와인을 모형 망치로 때리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이 와인에어백은 일본에서 수입한 전용 포장제품으로 공기를 주입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와인을 보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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