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전지훈련중인 한국 수영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 선수가 로스앤젤레스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오전과 오후 2시간씩 강도높은 수영훈련을 하고 있다. 박태환은 13일(현지시각) USC 실외수영장에서 건강하고 여유가 있는 얼굴로 "일주일 훈련을 받아보니 장거리 훈련에 적합한 면이 많아 앞으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미국 훈련의 소감을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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