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전지훈련중인 한국 수영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 선수가 로스앤젤레스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오전과 오후 2시간씩 강도높은 수영훈련을 하고 있다. 박태환은 13일(현지시각) USC 실외수영장에서 건강하고 여유가 있는 얼굴로 "일주일 훈련을 받아보니 장거리 훈련에 적합한 면이 많아 앞으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미국 훈련의 소감을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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