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은 바네사 허진스가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 문(New Moon)’에 등장하는 늑대인간 리아 클리어워터 역에 최종 캐스팅 됐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이 역할을 따내기 위해 공식오디션에 참여. 경합을 벌인 끝에 배역을 따냈다.
‘트와일라잇’과 ‘뉴 문’에서 앨리스 컬렌 역을 맡은 배우 애슐리 그린은 허진스 출연소식에 대해 “그녀와 함께 연기하게 돼 기쁘다. 잘 해내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0살인 허진스는 지난 2003년 영화 '써틴(thiteen)'으로 데뷔한 뒤 현재 월트 디즈니의 청춘 뮤지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3(high school musical)'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최고의 스타가 됐다.
그녀는 최근 미국판 남성지 맥심이 선정한 ‘2009년을 빛낼 가장 섹시한 스타’로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팝스타 리한나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난하십니까? 이거 Usweekly에 나온기사인데 해석을 하시려면 제대로하셔야죠... 아직 최총 캐스팅 주인공 발표 안났거든요.. 완전 얍삽빠르게 기사를 내셔도 유분수지요..... 님아... 영어공부부터하실래요????ㅗ
그냥 오디션을 봤다는 거죠.. 아직 최종발표났다고 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