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니 이런 황당한 일이..." 제45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네이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매일신문 김태형 기자의 '황당한 시추에이션' 물에서 튀어오른 물고기 앞에 천적인 물새가 입맛을 다시고 있다. 물고기의 당황한 눈빛을 절묘하게 포착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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