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앉아 있는 김무성 의원. 자는 모습인지 박 전 대표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는지 구분하기 어렵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10·15 대책은 장기적으로 주거 사다리 보장해주는 것" SK텔레콤, '테이블 2025' 개최...T멤버십 고객 3000명에 미식 경험 제공 김동연 지사 "10·15 부동산 대책은 적절한 조치" NOL, '노른자클럽 4기' 역대 최대 규모 1000명 모집...최대 200만 원 혜택 지원 KT&G,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응원 캠페인 전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성패는 학부모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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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재대로 안보이면서 기자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