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욕조야 접시야" 높이 1m가 넘는 초대형 청자 제작으로 화제가 됐던 청자명인 윤도현(尹道鉉.66)씨가 지름 3m가 넘는 접시제작으로 세계 기네스북 도전에 나섰다. 접시모양을 만들 초대형 틀을 특별제작했으며 고령토만 350kg 이상이 들어갈 전망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소노아임레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상…맞춤형 회원서비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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