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욕조야 접시야" 높이 1m가 넘는 초대형 청자 제작으로 화제가 됐던 청자명인 윤도현(尹道鉉.66)씨가 지름 3m가 넘는 접시제작으로 세계 기네스북 도전에 나섰다. 접시모양을 만들 초대형 틀을 특별제작했으며 고령토만 350kg 이상이 들어갈 전망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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