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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싱글앨범 '전화해도안받니', "그리움을 원망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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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싱글앨범 '전화해도안받니', "그리움을 원망으로 표현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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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왁스가 6일 디지털 싱글 '전화해도 안받니'를 온라인을 통해 발표했다.

가비엔제이와 KCM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민명기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직설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왁스의 소속사인 ㈜아틀란틱코리아는 "6월 발표할 8집 준비 중 좋은 발라드가 나와서 싱글로 미리 공개하기로 했다. 후렴구에 '전화해도 안받니'라는 가사가 들어있는데, 연인과 헤어진 여자가 그리움을 원망으로 표현한 노래"라고 전했다.

왁스는 "여러 곡을 녹음하던 중 이 노래는 유독 가슴에 와 닿았다. 늦겨울에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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