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다해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재개한다.
이다해는 탤런트 연정훈과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마쳤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다해가 곧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다해가 능숙한 영어실력으로 동남아시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로 이다해의 활발한 해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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