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장진영, 재입원 정확한 병세 공개할 수 없다?
상태바
장진영, 재입원 정확한 병세 공개할 수 없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7 12:58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장진영이 서울대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7일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항암치료를 받고 퇴원했던 장진영이 최근 다시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장진영의 정확한 병세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고향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기에 더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도하 2009-02-07 12:55:28
위암은 1차적으로수술부터....
항암치료부터 하신다는걸 들엇을땐 팬으로서 슬펐습니다.
왜냐하면 항암치료는 생명연장용으로만쓰이지 치료가안됩니다.
안타깝네요.쾌유바랍니다

김도하님 2009-02-07 13:01:15
김도하님 먼개솔??
그럼 수술 마치고 받는 항암치료도 생명연장용??? 성공적으로 수술 마치고 하는 항암치료도 생명연장용??? ㅄ.........

김도하님이 맞아요 2009-02-07 13:10:29
위암은
인턴입니다.
1차적으로 무조건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없이 항암치료로 넘어간다는 것은 이미 심한 전이를 의심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