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스타 등용문 격인 SBS '스타킹'이 이번에는 '여자 F4'를 찾아 나서 뜨거운 감자가 될 예정이다.
'스타킹'은 7일 방송을 통해 '꽃 미녀 특집'을 마련, 미녀 F4 선발에 나선다. 꽃 남 특집에 비해 남 심을 사로잡을 것이라 예상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태희 강혜정 아이비 이효리 손담비 등 쟁쟁한 미녀스타들을 쏙 빼닮은 미녀들이 한 무대에 올라 미모를 겨룬다.
특히 44사이즈에 완벽한 계란형 얼굴을 자랑하는 출연자부터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로 싱가포르에서까지 유명세를 얻은 일반인 한류 스타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더불어 12세 '꼬마 강혜정'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번째 왜 예은이가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