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가문의영광박시후, '러브라인 덕분~ 다친 것도 잊었어요!'
상태바
가문의영광박시후, '러브라인 덕분~ 다친 것도 잊었어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7 23:33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시후 "얼굴에 상처는 남아 있지만 촬영엔 지장 없어요"

지난 1일 촬영 중 누군가가 던진 돌에 맞아 얼굴에 부상을 입고 투혼을 발휘 촬영장에 복귀 했던 박시후의 상처가 많이 호전됐다.

7일 박시후 측 관계자는 "박시후가 돌에 맞아 얼굴에 상처를 입었지만, 매일 소독하며 신경을 썼다. 덕분에 상처가 많이 치유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SBS'가문의 영광'에서 박시후의 출연 분량이 늘어나면서 촬영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현재 촬영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극중 박시후와 윤정희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주말에도 눈코뜰새 없이 촬영에 임해야할 지경.

한편 서울 광진 경찰서는 박시후에게 돌은 던진 범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슬공주 2009-02-10 07:33:05
시후님! 화이팅~~
이제 흉 지지만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정애 2009-02-08 10:32:40
강단 커플 화이팅
기대 할게요

김정순 2009-02-08 01:04:13
다행이예요.감사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