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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럿 네마리 키워 '박슬기 동거동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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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럿 네마리 키워 '박슬기 동거동락'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8 12:1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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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2 '주주클럽'‘박슬기의 동거동락’! 제 1편에서 '패럿'이 등장했다.

못 생겼지만 개성만점의 톡톡 튀는 입담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박슬기’의 엄마, 여동생(22), 남동생(15), 그리고 장수풍뎅이 애벌레(9마리)와 요크셔테리어(콜리/4)가 함께 사는 슬기네 집에 ‘페럿’(족제비 과의 포유류) 네 마리가 등장했다.


동물 사재기가 취미인 막둥이 동생이 사들인 것이라는데 생전 처음 본 ‘페럿’에 당황하는 가족들,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사고를 쳐대는 통에 모두 패닉 상태가 되는데 독한 신고식 치룬 ‘박슬기의 동거동락’! 제 1편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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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09-03-08 15:01:16
귀엽다
좋겟다 페럿키워서

김은혜 2009-03-08 10:47:55
좋겠다
페릿키우니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