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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태국콘서트 기자회견 "바리케이트 무너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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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태국콘서트 기자회견 "바리케이트 무너질 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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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장리인 샤이니가 참가한 sm태국 콘서트 후 기자회견에서 가수들이 등장하자 무대 앞으로 몰려드는 팬들로 인해 바리케이트가 무너질 뻔 했다,

지난 6일 오후 6시 태국 방콕 유명백화점 씨암 센터 야외 파크에서 열린 ‘SMTOWN LIVE’ 08 in BANGKOK’ 기자회견에 무려 1만 3,000여명의 팬이 운집, 대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타이랏, 까오솟, 콤찻륵, 데일리 뉴스 등을 비롯한 70여개 언론매체와 1만 3천여 명의 팬들이 몰려 주변 지하철역과 백화점, 인근 도로까지 형형색색의 플랜카드로 가득차 마치 콘서트 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슈퍼주니어, 장리인, 샤이니(SHINee)가 참석해 태국어 인사말은 물론 태국어 단어를 재치 있게 사용해 눈길을 끌었으며, 태국에 대한 다양한 추억도 언급해 태국 팬들과의 친근감을 배가시켰다.<사진=SM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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