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터키 무대에 진출한 '영록바' 신영록이 마침내 데뷔골을 터트렸다. 신영록은 8일 밤(이하 한국시각) 메이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터키 슈퍼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반 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현재 부르사스포르는 신영록의 데뷔골과 전반 21분에 터진 에도간의 추가골에 힘입어 겐슐빌리지에 2-0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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