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터키 무대에 진출한 '영록바' 신영록이 마침내 데뷔골을 터트렸다. 신영록은 8일 밤(이하 한국시각) 메이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터키 슈퍼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반 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현재 부르사스포르는 신영록의 데뷔골과 전반 21분에 터진 에도간의 추가골에 힘입어 겐슐빌리지에 2-0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