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터키 무대에 진출한 '영록바' 신영록이 마침내 데뷔골을 터트렸다. 신영록은 8일 밤(이하 한국시각) 메이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터키 슈퍼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반 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현재 부르사스포르는 신영록의 데뷔골과 전반 21분에 터진 에도간의 추가골에 힘입어 겐슐빌리지에 2-0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 있어”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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