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가수 손담비가 최근 발리에 다녀온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1월 12일에 이어 2월 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보촬영차 발리에 다녀온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손담비는 '멍, 웃다, 엽기'라는 제목으로 "발리에서 웃기만 한 것 같다. 잊지못할 추억들"이라는 글을 남기며, 등이 깊게 파인 분홍빛 드레스로 섹시함을 물씬 풍겼다.

<사진 = 손담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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