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호주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산에 불을 지른 10대가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올해 15세 된 한 소년은 지난 8일 시드니에서 2시간 가량 떨어진 블루마운틴에서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현지 언론들을 인용 보도했다. 이 소년은 보석 대상이며 오는 3월2일 법정에 서게 된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9일 오전 현재 50군데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고 있으나 아직 주택가까지는 접근하지 않고 있다. 사상 최악의 산불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넥스트레이드 15%룰 완화... 종합적 판단 필요" '중국인 부동산 매입' 혐중 지적에 김동연 지사, "혐오와 선동의 언사로 경제에 도움 안 돼"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 실시 이억원 금융위원장 "새도약기금, 상위 10개 대부업체 협조 마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119메모리얼데이'에서 순직한 30인의 소방영웅 추모 메디톡스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몰도바 허가 획득...“글로벌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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