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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자명고, 노출신 연일 화제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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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자명고, 노출신 연일 화제 '너무 야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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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민영이 풍만한 가슴선을 드러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영은 SBS TV 대하 사극 '자명고'(극본 정성희, 연출 이명우)에서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목욕신을 촬영했다. 극중 자명고라는 북을 파괴시키기 위해 이복 자매인 자명(정려원)과 혈투를 벌이다 칼에 상처를 입게 된 박민영이 가슴에 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욕조에 몸을 담근다는 설정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정려원 또한 극 중 대무신왕(문성근)의 시험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자 얼음물 속에 들어간다는 내용으로 영하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 입수신을 강행했다. 

'자명고' 관계자는 "이번 '자명고'에는 유난히 여주인공들이 물에 들어가는 신이 많다"며 "낙랑공주 박민영의 목욕신, 자명공주 정려원의 신성한 합장 입수신에 이어 왕자실 이미숙의 또 다른 입수신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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