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어허~막걸리 취한다" 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북 전주시 호남제일문 앞에서 열린 '온고을 대보름 축제'에서 한 외국인이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며 막걸리를 마신 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 있어”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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